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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건설은 4일 입주민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AI가 입주민의 건강 데이터와 생활양식을 통합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 및 비대면 진료 연계 콘텐츠를 챗봇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현대건설 모바일 플랫폼 '마이디에이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redfla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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