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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앞으로 ▲ 재활·헬스케어 기술 개발·검증을 위한 협력 시스템 구축 ▲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를 통한 자료 공유 강화 ▲ 인공지능(AI) 활용 응용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호승희 재활연구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정리가 아니라 AI 기반 재활·헬스케어 강화, 임상·연구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실질적 성과를 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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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