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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여성 소비자가 매니저에게 뜨거운 커피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여성은 1시간 넘게 매장에 있었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매니저가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자리를 뜨자 커피를 던지는 행동으로 이어졌다. 영상은 매니저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과 함께 여성이 매장을 떠나는 장면으로 끝난다.
부에나비스타 경찰은 해당 여성에 대해 중범죄 폭행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