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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공장 내 5t 트럭 적재함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작업 과정에서 구조물에 끼였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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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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