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 도입 이후 방문고객이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아웃백은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 시행하고 있다.
특히 2차 회식이나 늦은 저녁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스테이크 등 메뉴 주문이 동반 상승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가족들과 식사하러 오는 곳'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늦은 저녁 와인 마시기 좋은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 게 요과를 거둔 셈이다.
아웃백은 지난해 9월부터 매장 와인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자사 와인 구매 조건에 따라 병당 콜키지 요금이 부과됐으나, 저녁 시간대에는 이를 전면 무료화하며 저녁 시간대 식사와 와인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정필중 아웃백본부장은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고객분들에게 아웃백에서 더욱 특별한 저녁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캐주얼 다이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