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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는 구비 약 4억원을 들여 총 2만6천723세대를 지원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10년간 예산액과 지원 세대 수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는 적극적인 수혜자 발굴 노력이 있었다"며 "단순히 대상자가 많은 것이 아니라 모든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폭넓게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건강보험료 지원은 저소득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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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