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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는 데이터센터 장비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 시험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컴퓨팅, 네트워크, 전력, 냉각, 운영 등 데이터센터 모든 영역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국산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해 AI 연산 및 고속 이동 환경을 검증할 수 있고 공랭식과 액침냉각 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고성능 서버의 냉각 효율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도 실증 중심 지원을 통해 경북이 국산 데이터센터 기술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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