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1천60억 규모 지원

기사입력 2026-01-21 16:26

(칠곡=연합뉴스) 21일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의미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1.21 [칠곡군 제공] mtkht@yna.co.kr (끝)


(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등 경영안정을 위해 1천6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북 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게는 보증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운전자금 지원은 군과 협약을 맺은 13개 은행에서 기업이 대출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하게 된다.

소상공인 보증은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이 한도며, 청년 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이자의 3%를 2년간 군이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북 신보 칠곡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전자금의 세부 내용은 칠곡군 누리집 기업 지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kht@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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