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에도 커지는 보안 중요성…품질보증 프로그램 뜬다

기사입력 2026-01-22 10:47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왼쪽),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오른쪽)이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TTA-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항공우주 품질보증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항공우주 시스템의 품질·안전 보증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컨설팅 제공 등에서 힘을 모은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항공우주 품질보증 프로그램'(AQAP)을 통해 방위산업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항공우주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항공우주 품질보증 프로그램은 국제표준 기반 항공우주 품질·안전 보증 교육, 항공우주 시스템 품질 컨설팅, 항공우주 시스템 제삼자 품질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은 "최근 항공우주 분야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능화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국내 항공우주 기업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sm@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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