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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력한 눈폭풍으로 인해 미국 대부분 지역이 강추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영상 속 접시 위의 스파게티는 완전히 얼어붙어 포크가 공중에 떠서 고정된 채 있었다. 이 게시물은 조회 수 800만 회에 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네티즌은 "동부 뉴욕에 사는데 이번 주말에 나도 해볼 것 같다. 걱정된다"고 했고, 다른 이는 "놀랍다! 왜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않았을까"라며 감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추위를 존중하고, 극한의 날씨에서는 익히지 않은 스파게티를 믿지 말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현재 미국 전역은 겨울 눈폭풍의 영향으로 혹한과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을 포함한 동북부 지역에는 30cm가 넘는 눈이 예보됐으며, 남부에서 뉴잉글랜드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22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다음 주 뉴욕의 기온은 지난 8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