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전개하고 있는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스토어가 연일 성황을 이루며 경마공원 방문객들의 또 다른 즐길거리로 호평받고 있다.
판매 품목은 '트리플나인'과 '닉스고' 경주마 키링 2종 및 말박물관 내 전시 유물을 디자인화 한 스카프 등이다. 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실제 경주마 및 전시 콘텐츠에 디자인과 스토리를 더한 이색적인 굿즈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뮤지엄굿즈 팝업스토어.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특히 대통령배 대상경주 4연패, 수득상금 42억원에 빛나는 국내 경주마 레전드 트리플나인(최병부 마주)과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 세계 경주마 랭킹 1위 기록으로 유명한 한국마사회 소유의 닉스고를 모티브로 한 키링 굿즈는 그 상징성이 더해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신분증 등 거주 확인이 가능한 고객에게 현장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뮤지엄굿즈 팝업스토어.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경마의 도전과 성취를 상징하는 스타경주마와 박물관 전시품을 친근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말과 경마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마문화의 친숙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