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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고객 참여형 '나눔상자'·'신발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KB국민카드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와 '사랑의 신발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SNS 채널과 '함께하는 한숲'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학용품, 영문도서 등을 정비해 나눔상자에 담아 기부하는 활동으로, 자원순환과 해외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랑의 신발 만들기'는 참가자에게 제공된 제작키트를 통해 직접 신발을 완성해 보내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완성된 신발은 해외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양주 외국인 노동자 한글학교가 운영하는 '빛오름글로벌합창단' 사업도 후원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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