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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32·강원도청)-서영우(26·경기BS연맹)조가 주춤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지난 시즌을 세계 랭킹 1위로 마쳤다.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될 수록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앞으로 월드컵 대회는 두 차례 남았다. 다가올 대회에서 원윤종-서영우 조가 달라진 경기력을 선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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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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