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페어의 기대주 김수현(과천중)-김형태(과천고)조 자신들의 최고점을 작성했다. 하지만 정상과는 거리가 있었다. 종합 순위는 12위를 기록했다.
다음달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지민지-레프테리스 조는 129.19점으로 14위에 그쳤고,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118.91점을 받아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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