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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메달을 노렸던 스노보드의 정해림(23·한체대)이 아쉬움을 남겼다.
금메달은 일본의 야네타니 에리에게 돌아갔다. 1차(55초67), 2차(47초80) 모두 1위에 오르며 종합 1분43초47을 기록,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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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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