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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헝가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세현(22·SK텔레콤)이 여자 접영 100m 결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경기 후 안세현은 "경기할 때 몸이 살짝 제대로 안 풀린 감이 있었다. 그럼에도 기록이 좋게 나와서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다른 선수들의 레이스를 보는 편이다. 오늘은 다른 선수를 안보고 나혼자만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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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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