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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김서영(23·경북도청)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김서영은 지속된 긴장감 등으로 잠시 흔들렸다. 여자 배영 200m 예선에서는 2분13초26의 기록으로 총 32명 중 20위에 머물렀다. 결국 김서영은 개인혼영 400m에서 위기를 넘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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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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