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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를 비방댓글을 단 3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손연재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뉴스에 많이 나와 해당 댓글을 썼다"고 진술했다.
또 손연재 측은 같은해 3월 서 씨를 비롯해 비방 댓글을 단 네티즌 45명을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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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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