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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신성' 윤성빈(23·강원도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우승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두 대회 연속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이벌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메달권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윤성빈보다 무려 1초17 뒤져 6위에 머물렀다.
1차 시기에서 트랙 레코드(51초99)를 세우며 1위에 오른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도 52초35를 기록, 역시 1위에 올랐다.
스타트 기록도 1, 2차 시기에서 각각 4초52와 4초50으로 모두 1위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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