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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근 북한은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평창올림픽에 선수단, 대표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응원단, 기자단 등의 방남에 합의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펜스는 이번 방한을 통해 동북아 안정을 위해 미국의 노력을 강조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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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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