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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녀 새' 임은지(29·성남시청)가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임은지는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아시안게임 여자장대높이뛰기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올 시즌 개인 최고 4m00으로 다소 부진했던 임은지는 아시안게임에서 20㎝ 높은 시즌 베스트를 달성하며 개인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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