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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부활을 알렸다.
당초 이번 대회 상대는 '겁없는 녀석들' 출신 양지호였지만 갈비뼈 부상을 입으며 신승민으로 교체됐다. 체급도 밴텀급에서 한 체급 위인 페더급으로 바뀌었지만 경기에서 승리하며 앞으로의 전망까지 밝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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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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