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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페 에이스' 최인정(계룡시청)이 올림픽 시즌 첫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서며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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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여자에페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최인정은 2019년 5월 두바이월드컵 이후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날 우승으로 생애 최고 랭킹인 세계랭킹 2위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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