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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국내선수 강자인이 '호텔 인터불고 원주 3쿠션 그랑프리' 본선 32명에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파이브앤식스는 "뷰리의 불참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난 선발전에서 7위로 아쉽게 탈락한 강자인을 뷰리의 대체 선수로 32인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출전이 예고돼 있는 17명의 해외 선수들은 모두 입국을 마쳤으며 현재 모두 자가 격리 중으로 더 이상 출전자 변동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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