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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9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진행됐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공단 스포츠단에서는 수영 우하람(다이빙), 펜싱 구본길(사브르) 김정환(사브르)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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