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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훈련중 도쿄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우간다 역도선수가 실종됐다.
세치토레코는 일본 합숙 시작 후 업데이트된 세계랭킹이 하락하며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잃게 됐고, 같은 사정이 된 일부 선수들과 20일 이즈미하노시 합숙소를 떠나 나리타 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었다.
세치톨레코는 16일 오후 매일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 PCR 검사 검체가 제출되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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