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잘 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한미진(충북도청)이 8강 탈락했다.
체중이 무려 40kg 차이가 나는 한미진과 킨제르스카. 경기 시작 1분22초 만에 밭다리 후리기로 절반을 내준 뒤 2분39초 또 다시 발타리 후리기를 허용하면서 한판 패.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30 13: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