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탁구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증권·세계 12위)-임종훈(KGC인삼공사 ·세계 69위)조가 아시아선수권 남자복식에서 준우승했다.
남자단체전에서 나홀로 2게임을 책임지며 25년만의 우승 역사를 이끈 에이스 장우진은 체력적, 정신적인 부담이 컸다. 이날 전지희와 함께 나선 혼합복식에 이어 남자복식에서도 준우승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04 22: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