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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62)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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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 선거 직후 IPC는 홈페이지를 통해 "3차 투표를 거쳐 10명의 집행위원을 선출했고, 13명의 이사회 멤버 중 네덜란드 휠체어농구 선수 출신 지스케 피서 IPC선수위원장을 비롯해 6명의 역대 최다 여성 이사진, 8명의 최다 패럴림피언 출신 이사진을 구성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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