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보드 신동' 윤상현, 한국인 최초 레드불과 계약

기사입력 2013-01-04 14:02


레드불과 후원 계약을 맺은 윤상현. 사진제공=레드불

'웨이크보드 신동' 윤상현(14)이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4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레드불이 후원하는 정상급 웨이크보드 선수들은 전세계 약 20여명이다. 이 가운데 윤상현은 한국인 최초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레드불은 향후 1년 간 윤상현을 위해 해외 대회 참가 후원은 물론 훈련 장비 및 선수 활동 보조비 등을 지원한다.

윤상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 일찌감치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전도유망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윤상현은 지난해 미국, 홍콩, 태국 등 다수의 글로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세계 웨이크보드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한 저명한 웨이크보드 코치는 윤상현의 시범을 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레드불은 선수 후원 외에도 레드불 '웨이크 오픈(Red Bull Wake Open)', 레드불 '윈치 세션(Red Bull Winch Sessions)', 레드불 '스왐프(Red Bull Swamped)' 등 다양한 웨이크보드 대회 및 이벤트를 개최,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웨이크보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레드불과 후원 계약을 맺은 윤상현. 사진제공=레드불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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