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4일 2013년도 체육회 정가맹경기단체 회장선거를 앞두고 '경기단체 공정선거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변경된 정관(중앙대의원제 폐지 등)과 회장선거 관리규정에 따라 공정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단체 공정선거관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박명규 체육진흥본부장(단장), 강래혁 법무팀장(위원, 변호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단의 주요 역할은 정관 또는 규정에 의거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지원하고, 규정해석이 불분명한 것에 대한 명확한 유권해석을 내려주며, 회장 선거 관련 대의원총회 참석 요청시 참관 및 지원, 회장 선거 관련 각종 판례, 지침 작성 및 시달 등이다. 지원단은 1월 말로 예정된 55개 정가맹경기단체 회장선거 종료일까지 운영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