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빈(21·한국체대)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5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16에 오른 그는 불과 1년 만에 메달리스트로 소치 트랙에 돌아왔다.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가 합계 1분52초40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가 1분52초81로 2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