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개인 통산 700승의 고지에 올라섰다.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윌리엄스는 4강에서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3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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