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선수 체육용품 전달식을 열고 박하은(9)·가은(6) 자매에게 인라인스케이트 등 30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증정했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전국의 지정 시설 이용 시 강좌비를 일정 부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복지사업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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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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