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대학생들의 올림픽' 제28회 광주유니버시아드가 14일 오후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2일 열전의 막'을 내린다.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유병진)은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 참가 일정을 마무리하며, 15일 오전 10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U대회 선수촌 내 HOD(선수단장) 미팅룸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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