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75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단식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정 현은 바세크 포스피실(캐나다·45위)과 예선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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