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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피겨의 희망 박소연(19·신목고) 이준형(20·단국대) 김진서(20·갑천고)가 나란히 시즌 첫 국제 대회에 나선다.
시즌 첫 국제대회를 통해 각별히 준비해온 올시즌 프로그램도 베일을 벗는다.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인 'Black Orpheus (블랙 오르페우스)'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인 'The Red Violin (레드 바이올린)'을 선보인다. 이준형은 올시즌 쇼트 프로그램은 뮤즈의 'Exogenesis Symphony part 3 (엑소제네시스 심포니 파트3)', 프리스케이팅은 'Romeo and Juliet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택해 구성했다. 김진서는 쇼트 프로그램인 베토벤의 'Moonlight Sonata(월광소나타)'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Singing in the rain(사랑은 비를 타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연과 이준형의 쇼트프로그램은 10일 열리며, 프리스케이팅은 11일 오후 치러진다. 김진서는 9일 쇼트 프로그램, 11일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경기에 나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