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 골절상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여자 기계체조 대표 이고임(16·인천체고)의 귀국일정이 확정됐다.
2016년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이고은은 리우에서 상파울루를 거쳐 31일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고임은 리우에서 도마 훈련 중 왼팔 안쪽 상완골이 골절됐고,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의사 진단을 받았다. 이고임은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다음달 7일 시작되는 체조 경기에는 지난달 대표선발전에서 이고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은주(17·강원체고)가 대신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