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부상으로 출전 좌절 이고임 귀국길 오른다

기사입력 2016-07-30 14:08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기계체조 이고임 선수가 27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교민들이 흔드는 태극기를 보고 있다./2016.7.27./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왼팔 골절상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여자 기계체조 대표 이고임(16·인천체고)의 귀국일정이 확정됐다.

2016년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이고은은 리우에서 상파울루를 거쳐 31일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고임은 리우에서 도마 훈련 중 왼팔 안쪽 상완골이 골절됐고,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의사 진단을 받았다. 이고임은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다음달 7일 시작되는 체조 경기에는 지난달 대표선발전에서 이고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은주(17·강원체고)가 대신 출전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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