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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가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사 작성에 나선다.
함께 경기에 나선 최보군(26·상무) 지명곤(35) 김상겸(28·이상 전남스키협회) 역시 나란히 2~4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은 물론이고 메달 싹쓸이에 도전한다. 남자 대회전 2차 시기는 12시 13분에 시작한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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