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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강찬-김규은, 평창을 꿈꾸는 하모니!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8-01-07 12:43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겸 '2018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대회가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페어스케이팅 김강찬-김규은 조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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