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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사자'가 화끈한 KO승으로 입식격투기 복귀를 알렸다.
아무리 명승사자라고 해도 7연승을 달리던 안석희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경기후 명현만은 "빨리 순서밟아서 챔피언 벨트를 갖고 싶다"라고 했다. 헤비급 챔피언인 권장원이 링 위로 올라와 둘이 나란히 섰고, 1월에 타이틀매치를 갖기로 결정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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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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