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테니스 간판 정 현의 허리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마이애미오픈도 결장한다.
정 현에게 마이애미오픈이 중요했던 건, 마이애미오픈 역시 지난해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마이애미오픈에서도 8강에 들지 못하면 대회 후 랭킹 포인트 180점을 잃게 된다. 그러면 세계랭킹이 100위 밖으로 밀려나는 건 시간 문제다.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이런 韓선수 없습니다' 찰칵 세리머니 벽화에 5만 관중의 기립 박수까지, 손흥민의 뜨거운 눈물 "난 언제나 스퍼스"...레전드 귀환에 EPL도 들썩→'영웅이 돌아왔다'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