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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20)이 2023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11차 대회 여자부 리드에서 4위에 올랐다.
한편, 함께 출전한 '암벽여제' 김자인은 준결승에서 26+를 작성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13:27 | 최종수정 2023-09-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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