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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홍성찬(26·194위)이 1년 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홍성찬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두샨 라요비치(52위·세르비아)와의 2023년 대회 C조 1차전 1단식에서 0-2(4-6, 6<3-7>6)으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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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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