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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회 첫 날부터 '골든 데이'다.
오후에는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출격한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한국은 전웅태 외에도 정진화(LH) 서창완(전남도청) 이지훈(LH)이 동시 출전한다. 한국 근대5종은 이번 대회에 걸린 4개의 금메달 석권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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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는 신진서와 박정환이 예선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다. 바둑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펼쳐진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