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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대륙의 '짜요 부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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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엔 이른 시각부터 대륙의 '짜요 부대'가 몰려들었다. 둘의 경기는 중국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4분 펼쳐진다. 그러나 오전 9시가 되기도 전부터 관중이 들어찼다. 입장을 위해 긴 줄이 늘어섰다. 경기장 내에선 선수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한 치열한 자리 경쟁이 펼쳐졌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