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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깜짝 스타가 나왔다. '영건'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다.
지유찬은 예선 6조에서 3위에 머문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판잔러(22초47)에게 0.63초나 앞서면서 예선이지만, 단거리 아시아 최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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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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