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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해냈다.
최고의 페이스였다. 이날 예선에서 21초대 기록을 낸 선수는 지유찬 현 명뿐이었다. 전체 2위를 한 호 이안 옌터우(홍콩)의 기록은 22초07이었다. 판잔러(중국)도 50m 예선에서는 22초47(전체 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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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5 20:46 | 최종수정 2023-09-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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