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이 또 한 번의 '역사'에 도전한다.
예선이 시작됐다. 1조에서 경기를 치른 일본은 3분37초03을 기록했다.
한국은 2조 5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렀다. 4번 레인에는 중국이 위치했다. 사실상 '미리보는 결선'이었다.
|
평영의 조성재가 배턴을 이어받았다. 1분57초19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접영의 김지훈이 세 번째로 출격했다. 중국의 거센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다. 김지훈은 2분50초08로 '턴'했다.
|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