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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초반부터 쏟아진 금메달 행진, 추석 황금 연휴에도 금빛 한가위를 기대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선 태극전사들은 보름달만큼이나 밝은 '금빛 한가위'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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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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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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